
조용기 목사 “꿈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이영훈 목사, 정세균 국회의장 등 기독 리더들 참석
국민비전클럽이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13일 월례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작가 김성일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소강석 목사의 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셨던 것처럼 바라봄의 법칙을 가지고 꿈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한다”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며 꿈꾸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처음 목회를 시작할 때는 500명을 바라보고 기도했으며 그 다음엔 1000명, 1만명, 10만명, 70만명을 바라보며 기도했다”며 마음속에 꿈을 품고 꿈을 바라보며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꿈을 이루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진행된 월례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남북 평화의 물꼬를 트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국민일보가 국민 여론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정치 경제적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은 “동계올림픽 개최로 대한민국은 4대 메이저 스포츠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 다섯 번째 국가가 되었다”면서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는 “25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이단종교를 믿었다”며 “4년 전 하나님을 믿게 된 후 지인들과 매일 성경을 읽고 녹음한 내용을 공유하며 성경통독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됐다”고 간증했다.
이날 월례예배에는 사회 각 분야를 이끄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참석해 그리스도 안에서 친교를 나누며, 격려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