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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 교회 목표-2 하루 1시간만 읽으면 일년 6독 가능

확실한 목표를 세우자!

 이영훈 목사는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에게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라”고 강하게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크리스천으로서 한해 성경일독은 기본이다. 특히 젊은 성도들이라면 2∼3번은 읽어야 한다”라며 “성경을 몰라 자꾸 실수하는 것이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성경대로만 산다면 절대로 교회에 문제가 생길 수 없다.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성경에 용서하고 용납하라고 했으니까,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주고 바른길로 가게 하라고 쓰여 있으니까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면 우리는 한평생 복 받은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경일독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매일 아침 성경을 서너장 읽으면 1년 동안 성경을 한번 완독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서너장 읽는 것은 아주 쉽다. 성경읽기표에 읽은 부분 표시를 하며 성경을 읽기 바란다. 하루라도 빠지면 안된다. 하루 빠지면 이틀 되고 밀리기는 쉽지만 밀린 것을 한번에 읽는 것은 어렵다”라고 노하우를 제안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하루에 한 시간씩만 성경읽기에 투자하면 일년에 6번 이상 성경을 읽을 수 있다. 책을 빨리 읽는 분들은 열 번쯤 읽을 수 있다. 빠른 속도로 한 시간씩 읽으면 한달에 한번 읽는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라. ‘나는 올해 성경을 1독 하겠다’ 혹은 ‘2독 하겠다… 10독 하겠다’라고 각자의 목표를 세워서 읽으라. 2018년이 말씀의 풍성함을 통하여 큰 기적을 체험하는 복된 한해가 되길 축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성경일독 도와주는 친구들



 본지에 매주 실리는 성경일독 스케줄과 동일하게 편집 제작된 ‘주해 일독성경’은 성경일독을 위한 책이다. 매일 구약과 신약 및 시편, 잠언을 골고루 읽으면서 1년에 한 번 통독할 수 있도록 편집됐다. 또한 주요 본문에 대한 주석과 어려운 단어에 대한 풀이를 달아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개역개정 버전의 성경읽기가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면 현대어로 쓰인 ‘쉬운 성경’으로 읽어보자. 쉬운 성경은 교회학교 학생들도 사용하고 있으며, 아가페 출판사에서 나온 ‘스토리 바이블’은 성경 속 장절구분을 없애 소설처럼 연이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잘만 쓰면 큰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의 어플도 적극 활용하자. 만약 성경을 늘 휴대하기가 어렵다면, 혼자 읽다가 금새 성경을 손에서 놓치게 된다면 ‘여의도순복음교회’ 어플 속 ‘성경’과 함께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어플은 우리 성도들이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친숙하게 사용하는 어플이며 ‘성경’ 아이콘을 누르면 개역개정과 영어성경 NIV가 본문으로 지원되고 특히 개역개정의 오디오도 들을 수 있어 들으면서 성경을 눈으로 함께 따라 읽다보면 혼자 읽을 때보다 쉽게 지루해지지 않는다. 또한 어플 내에서 제공하는 ‘속독’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어플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그중 연기자와 성우 등 100여 명이 참여한 ‘드라마 바이블’은 본문과 오디오가 지원되는 성경어플로서 성경 속 등장인물들을 연기자들이 실감나게 읽어주는 것이 장점이다.

 어플로 ‘성경읽기표’도 쉽게 얻을 수 있다. 갓피플 제공 ‘성경읽기표’는 목표 설정을 할 수 있고 읽은 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성경을 읽기는 하는데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면 각 권의 내용과 개요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서적을 이용해보자. ‘성경이 어? 읽어지네!’나 ‘한상인 교수의 성경 66권 맥잡기’ 등 서적이 많이 나와 있다. 서점이나 교회 도서실에서 나에게 맞는 책을 선정해 읽는다면 성경읽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사입력 : 2018.01.21. am 11:02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