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과 동행하는 2018년 성경1독은 기본
우리 교회 성경교육, 교구 성경통독회 동참
매일 성경 3∼4장 읽으면 완독의 꿈 이룬다
우리 교회 올해 두 번째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이다. 하나님의 말씀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어떤 음부의 권세도 무너뜨릴 수 없다. 살아있는 ‘말씀’이 운동하는 교회의 성도들은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게 문제를 관철할 수 있는 변별력을 가진다. 말씀은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시는 ‘사랑의 편지’이며 어떠한 문제에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내비게이션’이며 꿀보다도 더 달콤한 ‘영의 양식’이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1년에 적어도 1통독을 끝낼 것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 교회 대교구와 각 기관은 각 연령에 맞는 말씀 교육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 1통독을 끝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겠다는 결심을 세웠다면 말씀과 영성이 균형 잡힌 우리 교회의 말씀 양육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자.
다음 세대 말씀 양육의 시작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교회학교를 나왔다면 구약과 신약의 차례를 노래로 외워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릴적 외운 말씀과 찬양은 어른이 되어서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배운 말씀이 오롯이 가슴에 새겨져 문득 떠오를 때마다 자녀를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우리 교회 교회학교는 가정과 학교의 연계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집에서의 예습, 복습을 중요하게 하는 것과 같다. 교회학교에서 배운 말씀을 가정에서 부모와 다시 함께 읽어보고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건강한 신앙을 지니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부서마다 공과와 별개로 큐티를 진행하여 가정에서 ① 묵상 ② 적용 ③ 나눔이 실천되도록 할 예정이다.
말씀으로 세우는 청년 리더
기존의 말씀 양육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대학청년국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일부 목회자가 양육교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전 교역자가 함께 양육교재를 만들고 직접 양육하는 숨 가쁜 작업이지만 말씀 양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쁨이 더 크다. 대학청년부는 앞으로 선교회별 양육이 아닌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원하는 양육 주제와 시간에 맞춰 인터넷 홈페이지(youthfg.com)에서 신청하고 교역자들을 직접 찾아가 말씀을 들음으로 선교회별 간극을 좁히고 학생들의 주체성을 키우는 청년 리더 양성에 주목할 것이다.
끊임없는 영적 성숙의 과정
성경통독에 여러 번 실패했다면 우리 교회 교육개발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경 교육 프로그램들에 도전해보자. 성경학교-성경대학-성경대학원-신학아카데미의 총 4단계로 된 성경교육은 말씀의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특히 성경학교의 경우 성경 66권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초급자 과정이기에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성경을 읽는 것이 쉬워져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각 교육은 단계별 교육이기에 한 과정을 끝내야 다음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3월 4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1일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반별 시작 시간이 다를 수 있음)
함께 하는 성경통독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성도들과 함께 하면 성경통독 목표를 달성하기 훨씬 쉽다. 남대문성전의 경우 16일부터 화·수·목·금요일 성경통독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하루 10장씩 100일 동안 구약과 신약을 끝낼 예정이다. 통독 시간은 새벽 5시 30분과 아침 7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절대긍정 100일 성경통독’이라는 주제로 나가는 성도들의 의지가 뜨겁다. 동대문성전도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오전 6시 성경통독을 하며 말씀이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중이다. 두 성전뿐만 아니라 각 대교구에서도 소교구마다 진행되는 성경통독이 있으니 알아보고 참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