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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우리 교회 발전 방안 논의


분과위원장·특별위원장 4월 워크숍 앞두고 중간보고

 장로회 임원 및 분과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은 14일 세계선교센터 상황실에서 우리 교회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박경표 장로회장은 이번 회의 취지에 대해 “지난해 10월 송도에서 가졌던 워크숍에서 이영훈 목사님이 말씀하신 우리 교회 당면과제 20 여 가지 지시사항을 해당 부서와 위원회에 전달했다. 위원회 별로 관련 자료와 진행사항을 장로회로 보내왔으나 일부 보완이 필요했다. 또한 오는 4월 서울가든호텔에서 2차 워크숍을 갖기로 했다. 교회 전반에 대한 20여 가지 당면과제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해당 분과위원장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에 오늘 사전 점검의 시간을 갖고 진행사항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경표 장로회장은 “관련 분과위원장 뿐 아니라 모든 분과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이 참석한 것은 당면 과제들이 모두 교회 전반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장로들의 지혜를 모으기 위한 것”이라며 소속 분과 의제가 아니더라도 좋은 의견 있으면 적극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축시설관리위원장 이영출 장로부터 총 18명의 분과위원장 및 특별위원장들이 우리 교회 당면과제들에 대한 진행사항에 대해 전했다. 이영출 장로는 교회 내 어린이 놀이터 신설과 우리 교회 보안 및 치안을 위한 중앙콘트롤센터 설치, 주차관리시스템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경조친목위원장 원용채 장로는 교회 내 결혼예식과 관련해 결혼예식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사항들을 재점검하고 결혼예식을 위한 시설 및 장소 확충에 대해서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국제다문화위원회, 대학청장년위원회, 방송·IT위원회 등 분과위원회를 비롯해 (사)굿피플,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 등에서도 진행사항을 보고 했고 박경표 장로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관련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8.01.21. am 10:43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