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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토) - 소망

◎ 말씀 : 렘 1:11∼12     ◎ 찬송 : 429장(통 489장)

 최근 강추위로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모두 얼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은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반드시 봄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부르심을 받은 시기는 이스라엘이 겨울과 같은 고난의 시기였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살구나무 가지의 환상을 보이셨습니다. 중동지방에서 살구나무는 늦겨울에 꽃을 피워서 봄을 예고해줍니다. 하나님은 살구나무 가지를 보이심으로 이스라엘을 지켜주실 것과 좋은 날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고난의 겨울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난의 겨울 너머에 봄날을 예비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인생의 겨울을 이겨냅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추운 겨울과 같은 고난이 오지만 뒤에 반드시 봄날을 예비해주심을 믿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고난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1.20. am 10:3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