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2:33∼34 ◎ 찬송 : 94장(통 102장)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집착하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재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하시며(눅 12:15), 자기를 위해 재물을 쌓지 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구제하는 데에 쓰라고 권하십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재물들은 하늘나라에 보물로 쌓이게 됩니다. 소유에 대한 태도를 보면 그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드러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하늘나라 보화를 쌓을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재물보다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며 주님의 가르치심을 따라서 구제에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븛 이웃사랑을 실천하길 바라시는 주님의 뜻과는 달리 우리는 하나라도 더 움켜쥐고 나만 잘살고자 욕심을 부리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물질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청지기로 받은바 은혜를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