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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화) - 말조심

◎ 말씀 : 잠 17:27∼28     ◎ 찬송 : 212장(통 347장)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침묵의 가치를 역설하는 이 격언은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가르쳐줍니다. 말을 많이 하면 말실수를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일인데 괜히 아는 체 하다가 창피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미련한 자조차도 침묵할 줄 알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진다 라고 말씀합니다. 말을 아끼는 자는 전혀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하기 전에 충분히 내용을 고려해서 부정적인 말,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우리의 말은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말을 아끼면서 긍정적이고 남을 살리는 말을 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지금까지 남을 상처 주는 말, 부정적인 말을 사용해 왔음을 회개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말을 아끼는 것이 중요하며, 때로는 차라리 침묵이 지혜임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말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1.16. am 10:2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