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맞아 복음 전파 ‘대위임령’ 실천 다짐
성도들 영적 성장 위해 말씀 기도 전도 집중 강화
전문)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우리 교회 2018년 표어는 ‘오직 성령으로’이다. 이에 맞춰 교회 3대 목표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정해졌다. 교회 부흥과 성장, 주님이 명하신 사랑 실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교회 3대 목표에 맞춰 올 한해 우리 교회는 어떤 사명을 이어갈 지 3주에 걸쳐 살펴보고자 한다.
영적 성장의 키워드 ‘예배’
첫번째 목표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이다.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인해 탄생됐다. 모여 예배하는 것이 기본이다. 성도들의 신앙 무장은 ‘예배’가 우선이다. 성수주일은 기본이며 말씀과 기도의 집중을 위해서는 예배에 집중하면 된다. 우리 교회는 특화된 예배가 다양하다.
수요예배는 이영훈 목사의 성경 강해로, 가르침의 은사가 탁월한 담임목사를 통해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다. 금요성령대망회는 기도가 필요한 이들에게 ‘딱’이다. 최근 예배 시간이 변경 돼 오후 8시 40분부터 찬양이 시작되며 예배는 오후 9시부터 10시 40분까지 드려진다. 금요성령대망회는 집중기도가 핵심이다. 나를 위한 기도도 있지만 국가를 비롯해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이뤄진다. 좀더 개인 기도에 집중하고 싶다면 매일 철야기도회도 권한다.
성령의 은혜가 마르지 않는 샘처럼 우리 영에 생명을 공급한다. 계층별, 특성화별로 다양한 예배들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절기에 맞춰서는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된다. 새해 열린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에 맞춰 특별새벽기도회가 있다.
기도로 무장 전도에 집중
이영훈 목사는 ‘기도는 영적 호흡’임을 늘 강조한다. 영적 호흡이 끊어지면 우리는 사탄의 공격으로 영적전쟁으로부터 폐해 영이 죽고만다.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을 공급 받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한 영적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기도를 통해 성령이 우리 안에 임재하면 주가 명한 ‘대위임령’의 사명을 안고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우리 교회는 올해 ‘6명 전도 1명 정착’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31일 수요예배 시간에 전도 발대식을 먼저 갖는다. 그동안 대교구와 지성전이 개별적으로 진행해 왔던 것을 교회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15개 대교구와 16개 지·직할성전 전도특공대가 참석해 전도 사명을 다짐한다. 가슴에 품고 기도해왔던 전도대상자의 명단을 카드에 작성하는 시간도 있다. 그러면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별로 성도들을 격려하며 총력 전도나서 복음 전파에 매진한다. 집중 전도를 위해 대교구와 지븡직할성전 성도들은 다양한 전도 방법 모색에 벌써부터 분주하다. 우리 교회 부흥의 주역인 지븡구역장을 위해 봄 가을로 세미나도 열린다. 5월에는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된다.(세부적인 내용은 아래 박스 기사 참조)
6,7,8월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등에서 다양한 여름성회가 열린다. 하프타임에 맞춰 진행되는 성회는 개인의 신앙 점검 및 계획 수정의 기회로 충분하다. 오산리 기도원은 올해 기도원 초입에 있는 실로암성전 신축 완공 예정이다. 기도원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기도의 성산’으로 알려질만큼 유명하다. 기도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기도원측은 시설 보수 및 확충 등에 계속 나서고 있다. 기도원에서의 성령충만 재충전은 다시 복음 전도에 나설 충분한 에너지가 된다. 전도가 미진했다면 하반기 기도로 마음을 추스려 마지막 스퍼트에 나서보는 것도 좋다.
영의 양식 ‘매일의 묵상’
개인의 신앙은 교회안에서, 성도의 교제 뿐 아니라 가정으로 이어지는 삼각 구조를 이룰 때 시너지가 커진다. 매일의 기도와 말씀 묵상은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개역개정 성경, 쉬운 성경 등 본인에게 맞는 성경을 선택해 하루의 분량을 정해 읽으면 올해 최소 1독, 많게는 4독까지 실천할 수 있다. 성경과 함께 은혜로운 묵상을 하고 싶다면 최근 서울말씀사에서 60주년에 맞춰 출간한 ‘이영훈 목사의 말씀 365’를 추천한다. 매일 말씀 한구절 암송, 이영훈 목사의 말씀 묵상, 하루 성경 3장 읽기, 성경 1년 1독 실천으로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날마다 공급받을 수 있다. 이미 실천하고 있는 교구들이 많다.
올해는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의 해이기도 하지만 이영훈 담임목사 성역 40주년, 담임목사 취임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맞춰 12월에는 담임 목사 성역 40주년 관련 출판 기념회도 계획돼 있다.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 5월은 성령 축제의 달
5월 18일은 창립기념일
다양한 행사 1년 내내 이어져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의 해가 활기차게 시작됐다. 올해는 우리 교회 창립 60년이 되는 해이면서 국민일보 30주년, 아시아성도방한성회 30주년, 88올림픽이 열린지 30주년이 되는 의미가 깊은 해다. 또한 미국의 메리 럼시 선교사가 한국에 오순절을 전파한지 9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 교회 각 부서에서는 교회 창립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난과 영광의 60주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는 교회 창립일인 5월 18일을 전후해 대대적으로 열린다.
5월 16일은 ‘비전선포의 날’이다. 6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식이 세계선교대회, 교회 개척의 날, 아시아성도방한성회, 세계교회성장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대학청년국 주간으로 청년들의 성령 축제인 ‘더홀리스피릿페스티벌’이 열린다.
17일은 ‘화합의 날’이다. 본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는 60주년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교회학교 주관의 ‘파워스쿨페스티벌’도 열린다. 서울시장 초청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18일은 ‘성령충만의 날’이다. 기도대성회가 진행되고 본 교회에서 서울 찬양 콘서트, 60주년 미스바철야기도회가 드려진다. 교회 주변에서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문화엑스포가 열린다. 교회역사체험관, 먹거리 광장 등 60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된다.
25일, 26일에는 연세대 대강당에서 60주년 축하 오라토리오 공연 ‘천지창조’(하이든)가 진행된다. 5월 중에는 본교회 주변에서 자선바자, 베다니홀에서 기념전시회 및 교회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그밖에 전성도 성경 1년 1독 캠페인, 매일감사헌금 저금통 캠페인, 60주년 기념 꽃꽂이전시회, 찬양경연대회 등 연계된 행사가 많이 있다. 우선 1월 17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베이스캠프 개소식이 진행된다. 23일에는 국민일보 주관의 미래목회포럼이 열린다. 올림픽순복음교회에 설치되는 베이스캠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경기장인 알펜시아 리조트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물론 참석자들에게 우리 교회를 알리고 복음을 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www.fg60th.org)에서 교회창립 60주년 행사와 준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60주년에 참여하기 원하는 성도들은 서포터즈로 지원해 각종 행사에서 봉사자로 섬길 수 있다.
또한 5월 한달 간 베다니홀에서 진행될 전시회를 위해 창립 60주년 행사단에서는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교회 역사에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이나 물품을 기증, 대여 받는다.
이영훈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매일 개인적으로 모일 때마다 기도에 힘써 은혜로운 60주년 행사가 되게 해주시기 바란다”며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60주년 행사 기간 동안 계속되는 축제의 예배에 참석하면 온 교회가 하나 되는 은혜를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이미나 / 편집 김성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