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약 1:26∼27 ◎ 찬송 : 425장(통 217장)
오늘 말씀은 ‘헛된 경건’과 ‘참된 경건’을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헛된 경건’은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않는 것, 즉 말을 함부로 하는 것과 자기 마음을 속이는 것입니다. 내가 신앙이 좋다고 생각하고 아무 말이나 막 하는 사람은 경건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반면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것과 세속에 물들지 않게 자기를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도 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경건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늘 겸손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주님! 나 정도면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자기를 속이지 않게 하옵소서. 늘 자신을 돌아보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