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수 1:5∼9, 16∼18 ◎ 찬송 : 546장(통 399장)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을 정복해야 할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9절). 이에 힘을 얻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합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여호수아에게 순종할 것을 다짐하며 “강하고 담대하소서”(18절)라고 말합니다. 원어 성경을 보면 18절에서 “강하고 담대하소서”라는 백성들의 말은, 9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강하고 담대하라”와 완전히 같은 표현입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똑같은 말로 백성들의 입을 통해 확인한 여호수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우리의 입술에서도 여호수아서 1장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 퍼져야 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 우리의 입술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전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