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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월) - 절망이 변하여 소망이

◎ 말씀 : 애 3:19∼23     ◎ 찬송 : 370장(통 455장)

 오늘 말씀의 배경은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고 성전마저 파괴된 상황입니다. 예레미야는 이 같은 국가적 재난의 비참한 상황으로 인해 낙심합니다(19∼20절). 그러나 21절에서 놀라운 전환이 일어납니다. 예레미야는 헤어날 수 없을 것으로 알았던 고초와 재난이 하나님의 손 안에서 오히려 소망이 된 것을 발견하고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절망의 순간에, 예레미야는 찬송을 통해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고난은 다가옵니다. 하지만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절대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가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주님! 찬송 가운데 위로하시는 하나님, 힘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아래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1.08. am 10:5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