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히 11:8 ◎ 찬송 : 445장(통 502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삶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우고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다 필요하고 중요한 삶의 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의 삶’에 대해 ‘자기의 계획’을 세우고 ‘자기의 실천’을 해나가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결단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하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내가 정한 나의 생활계획처럼 내 손에 잡히거나 통제가 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아브라함처럼 우리는 갈 바를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이처럼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이 되기로 결단하는 것이 새해 나의 가장 큰 계획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에 앞길이 환히 보이지 않을지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