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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순복음교회 창립 10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파주를 부흥시키는 믿음의 교회’ 당부

 금촌순복음교회는 18일 조용기 목사 초청 창립 10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 될 정도로 눈이 쏟아졌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성전이 가득 찼다.
 연충복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11절에서 32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금촌순복음교회는 비록 작은 교회이지만 금촌과 파주 일대를 변화시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라고 축복했다. 또한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십자가 밖에 없다. 십자가를 끌어안고 십자가 밑에 엎드리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우리 예수님이 계신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십자가 외에 다른 데 눈을 돌리면 안 된다”며 “우리의 마음을 다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마음을 다해 새해에 꿈을 꾸고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좋은 일이 넘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신유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창립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엄기호(한국기독교총연합대표회장), 김홍원(국민일보 사목), 강영선(일산순복음영산교회), 명성훈(순복음성시교회), 김상길(여의도순복음교회부목사), 장향희(든든한교회)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의 인도로 조용기 목사와 금촌순복음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이 진행됐다. 연충복 목사는 교회역사 10년을 회고하며 창립부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금촌을 향한 소명과 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7.12.24. am 11:29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