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어려운 이웃 위한 쌀나눔 행사도 가져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교회부흥을 위한 다니엘기도회를 10일부터 시작했다. 교회의 미래와 부흥을 위해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이태근 담임목사를 비롯해 목회자와 장로, 교구 및 기관 부서임원들이 매일 저녁 바울성전에서 모여 한 마음으로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이태근 목사는 마태복음 26장 36∼40절의 말씀을 근거로 “교회를 위해 목적을 같이 하고 끈기 있게 기도하자”며 “분당교회가 보다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드림센터의 건립을 바라보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30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한편 분당교회는 13일 ‘불우이웃돕기 쌀나눔’ 행사가 대성전 로비에서 있었다. 2015년부터 매해 쌀 1000포대씩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한 김병우 안수집사가 올해도 쌀 1000포대를 전달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 기증된 쌀은 정자동사무소, 정자3동사무소, 도촌종합사회복지관, 각 교구 및 지성전에게 전달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성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