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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금) - 성령

◎ 말씀 : 엡 4:3     ◎ 찬송 : 462장(통 517장)

 오늘 말씀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명령합니다. 2천 년 전 오순절 날 120명의 성도가 한 곳에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을 때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 부흥회에서는 성령이 강하게 임하시자 모인 사람들이 빈부귀천이나 피부색에 상관없이 한마음이 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성령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를 분열시키고 교회 내에 파벌을 형성해 서로 반목하는 것은 성령을 거스리는 일입니다(고전 3:16∼17). 그러므로 성령 충만함을 받았으면, 앞장서서 막힌 담을 허물고 성도와 연합하고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의 한 몸 된 교회를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성령으로 우리를 충만케 해 주옵소서. 우리 가운데 있는 분열과 반목을 제거해 주시옵고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가 서로 하나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12.22. am 11:3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