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20:28 ◎ 찬송 : 595장(통 372장)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보다는 남들에게 섬김 받기를 좋아합니다. 섬김을 받으면서 자신은 남들보다 뛰어나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남들을 지배할 수 있는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고 애씁니다. 그러기 위해 때로는 불법을 저지르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란 가장 높은 자리에서 사람을 섬기는 종이라는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셨습니다. 섬김 받는 높은 자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겸손한 종의 자리가 바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자리입니다.
<기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교회와 세상에서 섬김 받기보다는 사람들을 섬기는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우리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