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국민에 꿈과 믿음 나눠주는 신문” 강조
복음 실은 국민일보 창간 29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13일 우리 교회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29년 전 조용기 목사님께서 기도하는 가운데 꿈과 비전을 품고 결단 가운데 탄생한 신문이 국민일보”라며 “우리 성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발전을 거듭해 대한민국 일천만 기독교인의 대변지로서, 신앙의 길잡이로서 4대 일간지로 우뚝 섰다. 기도 많이 해주시고 신문이 전달되는 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협조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주의 은혜의 해’(눅 4:16∼21)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국민일보의 탄생 배경과 사명과 의미에 대해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국민일보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무럭무럭 나야한다. 국민일보를 통해 국민들의 꿈이 변화하고 변화된 입술의 고백을 해야 한다”며 “국민일보는 성령님의 그릇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에게 성령의 생각을 나눠주고 국민들에게 꿈과 신념을 나누고 담대한 믿음을 선언해야 한다. 국민일보에 생각, 꿈, 믿음, 말의 4차원적인 선언이 나와야 한다. 다른 신문에는 없는 것을 선언해 온 신문이니 대한민국이 더욱 변화되도록 역사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국민일보를 위한 중보기도가 있었다. 또한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박종화 목사가 축사를 전한 뒤 국민일보 문서선교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국민일보 확장에 힘쓴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남구로성전, 구로대교구, 동작대교구, 용산대교구, 강서대교구, 영등포대교구, 마포2대교구의 담임목사와 대교구장들에게 시상했다.
이날 예배에는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과 최삼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교계인사, 성도들이 참석해 국민일보의 발전과 사명완수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