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선교에 매진한 실업인들 격려
이영훈 목사 ‘십자가의 능력’ 설교 전해
2017 실업인 송년감사예배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주최로 8일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이제는 온 세계가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를 알고 많은 이들이 선교하며 순복음실업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다”며 한 해 동안 선교후원 활동에 매진한 성도들을 축복했다. 이어 “성령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면서 “주님께서 다 준비해 놓으시고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신다. 실업인선교연합회는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고린도전서 2장 2절을 근거로 ‘십자가의 능력’에 대해 설교하며 “긍정적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긍정으로 인해 삶이 달라지고 밝아지고 좋은 것이 생겨난다. 실업인연합회에 오신 여러분들이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축복하는 좋은 말을 하고 긍정적인 습관을 기르면 삶이 그렇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십자가는 절대긍정이다.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은혜가 임하기 때문이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해야 한다. 늘 새롭게 변화 받고 치유 받고 말씀으로 충만해 귀한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성기도를 통해 십자가 중심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회원증 수여식과 회장 김종복 장로의 인사말도 있었다.
예배 후에는 송년음악회와 간증의 시간이 이어졌다. 음악회는 쎰라콰이어와 소프라노 홍예원이 출연해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드렸고, 임은미 선교사와 영화 ‘철가방 우수씨’를 만든 윤학렬 감독이 나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간증했다. 이날 모인 순복음의 실업인들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표어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