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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토) - 말에 대한 주의

◎ 말씀 : 잠 10:12∼14     ◎ 찬송 : 204장(통 379장)

 인간관계에서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말입니다. 왜냐하면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잘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잘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것이 말입니다. 말은 봄바람보다 더 따스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지만 때로는 칼보다도 더 날카로워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하면 귀찮고 따분해지는 것이 말이지만 너무 안하면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도 또한 말입니다. 이렇게 보면 말에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지나치지는 않습니다. 말로 주위를 밝게 하고,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무엇보다 늘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언어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주님께서 늘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따뜻한 말, 진실한 말,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12.16. am 11:5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