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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화) - 주님의 기다리심

◎ 말씀 : 벧후 3:9     ◎ 찬송 : 279장(통 337장)

 ‘오늘 하루’는 주께서 베푸시는 특별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와 허물 많은 우리가 돌이키기를 기다리시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소중한 은혜의 시간입니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지적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오래 참으시는 주님께서 나를 위해 ‘오늘’이라는 은혜를 베푸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허물 가운데 오늘을 지냈더라도 내일이 밝으면 마음을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돌아오기를 마치 집을 떠난 자식이 돌아오기를 눈물로 기다리는 부모처럼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 주님, 우리에게 오늘이란 은혜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죄와 허물 투성이인 우리가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12.12. am 11:5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