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개 사랑 나눔 박스 전달식 가져
우리 교회 사회복지상담센터가 지난달 29일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송년예배를 가졌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는 200개의 사랑 나눔 박스가 준비돼 여태까지 상담을 받아온 성도들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전달됐다.
김용옥 장로의 사회와 복지분과위원장 홍석채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말씀을 전한 김상길 교무담당 부목사는 시편 68편 19절의 말씀을 통해 “5000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를 남게 하셨던 하나님이 날마다 우리를 채워주시고 지켜주실 것”이라고 강조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께 맡기고 은혜 가운데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사랑 나눔 박스 증정식이 거행됐다. 증정식에는 김상길 부목사, 복지사업국장 박덕수 목사, 경리국장 이상만 장로, 복지분과위원장 홍석채 장로와 복지분과위원회 이종만, 차주덕 장로 그리고 사회복지상담센터 엄상종 팀장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6월 개설된 사회복지상담센터는 상담뿐만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기초수급대상자 신청과 내일배움카드 발급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복지사들이 제2교육관 11층에서 매주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매 수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까지 상담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170명의 내담자들이 상담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