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 성탄트리 점등식이 1일 대성전 앞에서 진행됐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 트리의 불빛은 대성전 외벽을 중심으로 교회 전체를 수놓아 여의도 일대를 환히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이 일년에 한 번 있는 행사가 아니라 일년 내내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성탄 트리 점등식에는 이영훈 목사, 김상길 부목사, 남준희 부목사, 박경표 장로회장 등이 참석해 점등 버튼을 눌렀다. 성탄 트리의 불빛은 교회 건너 강변북로에서도 선명한 빛을 밝혀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올해 성탄 트리 불빛은 내년 1월 20일까지 계속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