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주년을 맞은 새성북성전이 전교인 기차여행을 통해 연합하며 교회 부흥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5일 성도 230여 명은 제천과 단양, 영월지역 일대를 기차여행을 통해 돌아보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했다. 방경현 담임목사는 “지난 1년간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 기도와 믿음으로 함께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앞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처럼 교회 부흥을 향해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새성북성전이 되도록 다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이번 기차여행은 새성북성전 장로회와 권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 제천역에 도착 후 유람선을 타고 청풍호의 비경을 감상했다. 영월로 이동해 단종의 유배지로 슬픈 역사가 깃든 청령포를 방문했으며 제천 재래시장 방문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 성도는 “15년 만에 기차를 타본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