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12:1 ◎ 찬송 : 212장(통 347장)
구약의 제사는 소나 양과 같은 제물을 죽여서 죽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신약의 제사, 곧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사는 죽은 제물로가 아니라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매일 매일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께 열납되어질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예배는 형식적인 행위가 아닌 우리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할 때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상의 삶의 모든 과정, 즉 먹고, 자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