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성령충만기도회를 가졌다. 연합회장 윤호현 장로와 회원들은 영산복지센터 3층 의료인연합회 예배실에 모여 2018년도에도 봉사하는 손길에 축복을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영혼육의 강건함을 얻어 예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는 엄태욱 목사(양서성전 담임)가 누가복음 9장 1절부터 27절의 말씀에 근거해 ‘12제자를 파송하심’, ‘오천명을 먹이심’,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를 제목으로 사흘간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