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삼상 15:22 ◎ 찬송 : 325장(통 359장)
순종은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게 하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한 번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매 순간 순종하며 나아가면서 믿음이 자라납니다. 순종이 필요할 때 변명과 자기 합리화로 일관하면 믿음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순종은 또한 축복의 통로입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순종의 씨앗을 뿌리는 것은 고되고 힘든 일이지만 마침내 풍성하고 충만한 결실을 맺게 합니다. 순종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 때 묵묵히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전진을 해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할 때 거부하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