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1월 21일(화) - 나눔

◎ 말씀 : 잠 11:24∼25     ◎ 찬송 : 220장(통 278장)

 말로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물이 고이면 썩을 수밖에 없지만 흐르는 물은 대지를 적시고 대해를 이루어 풍성한 생명을 맺게 합니다. 사랑을 둘로 나누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두 개가 되고 이것을 또 나누면 넷이 됩니다. 나누지 못하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가게 됩니다. 좁은 공간에서 좁은 창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자기의 것만 고집하며 살아갑니다. 나눔은 사랑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며 나눌수록 더욱 더 채워지는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나눔은 움켰던 손을 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줌으로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하고 스스로도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 줍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도 나누지 못하고 내 것만 고집했던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늘 받기만 했고 주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더 많은 것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11.21. am 10:1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