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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화) - 회개

◎ 말씀 : 삼하 12:7∼14     ◎ 찬송 : 273장(통 331장)

 다윗은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 받아 사울 왕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충성된 부하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이는 음란과 살인의 죄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 그의 죄를 크게 책망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즉시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하나님의 보응을 받았지만 왕위에서 쫓겨나거나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가 사울 왕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자신의 죄에 대해 변명하지 않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연약하여 죄를 짓고 실수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죄를 지은 후의 태도입니다. 다윗처럼 즉시 뉘우치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깨끗이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짓게 되었을 때 즉시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용서함을 받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성령 충만하여 죄를 짓지 않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11.14. am 10:5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