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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굿피플 후원음악회


이영훈 목사 “예수 사랑 전파 사명 감당”강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칸타타 및 굿피플 후원 음악회가 지난달 27일 오후 대성전에서 열렸다. 굿피플과 우리 교회 찬양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종교개혁의 5대 강령인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말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함축된 칸타타(전희준 작사·이동훈 작곡) 총 12곡이 주일 4부 나사렛 찬양대와 소프라노 권혜원, 테너 강내우, 바리톤 이승왕의 찬양으로 공연됐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칸타타 중 5번째 곡인 ‘모든 성도여 일어나’는 성도들이 모두 기립해 함께 불러 깊은 여운을 남겼다. 굿피플 홍보대사인 박윤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팝페라가수 인치엘로 공연도 이어져 찬양의 하모니를 이뤘다.

 공연 말미에는 1999년 시작된 굿피플의 해외·국내·사회복지사업을 소개한 영상이 방영됐고, 박윤신 아나운서는 굿피플 사역의 후원을 당부했다.
 한편 공연 후 드려진 대학청년국 연합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풍랑과 같은 인생 속에서 두려움을 제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 의지하는 것”이라며 “내 안에 계신 주께 우리의 문제를 아뢰고 기도하면 말씀의 능력을 통해 담대함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절망적인 이들에게 예수 사랑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굿피플이 진행 중인 희귀병 어린이 후원 사역에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7.11.05. am 11:0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