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있을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를 앞두고 ‘행사 D-데이’를 알리는 카운터 전광판이 설치됐다.
창립 60주년 행사단은 성도들의 이용이 잦은 대성전 1층 십일조 헌금봉투함 앞 기둥에 전광판을 걸고 지난달 29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마침 이날은 행사 시작 200일 전인 날이었다.
오픈식에 참석한 성도들의 박수 속에 행사단장 이영훈 목사와 관계자들이 줄을 잡아당기자 전광판을 가린 흰 천이 벗겨지면서 행사까지 남은 날을 표시한 ‘D-200’이라는 붉은 숫자가 화면에 선명하게 나타났다.
오픈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60주년은 새로운 시작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마음으로 60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60주년 행사일 카운터 전광판은 대성전 1층 외에도 성도들의 출입이 많은 세계선교센터, 제1·2교육관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설치돼 있어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