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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앞두고 목회전략회의 가져


2018 성령운동! 변화와 열매
이영훈 목사 “변화 주역은 바로 ‘우리’ 모두가 새로워져야”

 2018년도 사역을 앞두고 이영훈 목사와 부목사, 국장, 지·직할성전 담임 목회자가 참석한 목회전략회의가 25일 CCMM빌딩 11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목회전략회의에서는 교회 부흥 방안으로 크게 예배 활성화, 새신자 정착, 지·구역활성화, 청·장년 부흥, 봉사자 활성화, 교역자 영성 강화 등 6개 주제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전략회의에서 이영훈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전부서가 예외 없이 새롭게 변화돼야 한다. 범위 안에서 자율적 권한을 갖되 교무국과의 협의 아래 부흥을 위해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날 목회전략회의는 김상길 부목사(목회담당)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상길 목사는 먼저 우리 교회 현 교세 및 새신자 정착 현황을 보고했다. 성도 80만명에서 제자교회 독립 후 우리 교회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33만3052세대에서 올해 8월 33만8303세대로 총 5251세대가 증가했다. 성도수는 같은 기간 기준으로 54만6468명에서 55만4798명으로 1년 동안 833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직은 지난해 6만7814명에서 올해 786명이 증가해 8월 기준으로 6만8600명이다. 지·구역장은 지난해 1만136명에서 올해 1만223명으로 87명이 증가해 현재 교구 사역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상길 목사는 교무국 내년도 사역으로 “2018년 목회 사역의 키워드는 ‘변화와 열매’로 대외적으로 강력한 성령·기도·말씀 운동을 전개해 부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대내적으로 한 성도가 ‘6명 전도, 1명 정착’ ‘3040세대 부흥’을 위해 단합과 화합을 통한 능동적 사역, 대안 있는 자율적 사역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6개 주제에 대해 10분씩 60분간 토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예배활성화와 관련해 세부적으로 △청장년 예배 △유아 돌봄 시설확충 △금요성령대망회 특화예배 △새신자 예배 △지·구역예배 등 예배의 다양성이 제기됐다.

 새신자 정착에 관해서는 △새신자의 지·구역 적응 및 소속감 증대 △새신자 대상 교육 개선 △지원 개선 △정착 및 관리 방안 △새신자 침례 장소 확충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지·구역 활성화 방안으로는 △지·구역장 양성 및 교육 △남성 지·구역 활성화 △3040세대 참여를 위한 구역 개편 안 등을 제안했다. 교회의 허리층인 청·장년 부흥에 관련해서는 △청년 리더 양성 △말씀 훈련 강화 △다양한 형태의 주중 모임 활성화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목회전략회의에서는 내년 교회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행사 준비로 분주한 60주년 행사단의 진행사항 브리핑도 있었다. 또 경리국장 이상만 장로가 성도등록증 발급과 관련해 “현재까지 많은 성도들이 성도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성도 교적은 물론 관련 서류 출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목회전략회의를 마무리하며 이영훈 목사는 “모두가 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주역이다. 앞으로도 교회 부흥에 관한 활용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총평하고 회의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부목사, 국장 및 지·직할성전 담임 목회자들은 현재 공사 중인 비전센터 건축 헌금 2000만원을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교회 부흥을 위해 교역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사역에 전력하겠다는 의미다.

 

기사입력 : 2017.10.29. am 11:32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