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선한 모임으로 소외이웃에게 희망될 것” 당부
(사)국민희망실천연대(이하 카프·CAPH)는 25일 오전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2017 여의도문화포럼을 열고 미니힐링콘서트 및 후원이사 임명식을 가졌다.
카프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희망이다. 희망은 미래를 아름답게 만든다. 카프를 통해 사회 속에서 희망의 물줄기를 강하게 흘려보내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는 노력의 결실을 나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을 향해 꿈을 키워 사회를 변화시키는 따뜻하고 선한 모임으로써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펼쳐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표회장 이태근 목사는 “카프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뿌리를 내려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카프는 여의도문화포럼을 통해 100여 명의 회원들이 서로 돕는 희망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문화적 소통 기회를 갖고 있다.
특히 포럼의 수익금으로 소외 아동 청소년 지원사업을 진행, 지난 1월부터는 김포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