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감사로 기도하는 어머니 될 것”
당부신임회장 조영희 권사 임명
제58차 여선교회 정기총회가 26일 안디옥성전에서 열렸다. 회장 최월수 권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1절에서 13절을 근거로 설교했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50여 년 전 서대문시절, 매일 기도하고 매일 서대문 지역을 돌며 전도했던 여선교회의 열정적인 헌신 덕분에 우리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예수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서 “창립 60주년을 바라보며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충성하는 기도의 어머니들로서 매일 전진하며 능력의 새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일 년간 여선교회장으로 섬긴 최월수 권사와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신임회장으로 임명된 조영희 권사에게 안수기도 했다. 이 예배는 제3부회장 오정옥 권사의 대표기도, 제4부회장 한금남 권사의 성경봉독, 에벤에셀몸찬양단의 특송 순으로 드려졌다.
신임회장 조영희 권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2017년도 신임회원 임명 발표에 이어 제직봉사분과위원장 이은용 장로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조영희 권사는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붙들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충성, 헌신, 봉사할 것”이라며 “회원들과 한 마음 한 뜻을 이루고자 노력할 것이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