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8명의 제직들 새롭게 세워져
순복음엘림교회는 15일 대성전에서 2017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임재관 목사(기하성 경기중부지방회 총무)의 개회사로 시작된 제직임명예배는 장동주 장로(엘림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양병초 목사(경기중부지방회장)가 설교했다.
이날 양병초 목사는 ‘참된 봉사’(딤전 3:13)라는 제목으로 “제직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올바로 깨달아야 한다. 부족해 보이는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성도들을 섬겨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임직예식에서 김정일, 황수언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됐고 김형동 외 5명이 집사 안수를, 정경순 외 27명이 권사로 취임했다. 서리집사는 송영군 외 남성 7명, 김미혜 외 여성 23명이 임명돼 이날 총 68명이 귀한 직분을 받았다.
임직예식 후 김행열 목사(경기중부지방회 증경회장)가 축사를, 임장훈 목사(경기중부지방회 증경회장)가 권면의 말씀을 통해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민장기 담임목사는 새롭게 세워진 제직들이 순복음엘림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열심을 다할 것을 당부했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