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계 3:14∼22 ◎ 찬송 : 490장(통 542장)
우리는 “예수 믿으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라고 자주 인사를 나눕니다. ‘좋은 일’에는 성공과 문제 해결과 같은 것도 포함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최고로 좋은 일은 바로 천국을 소유하는 것, 즉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런데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은 이 사실을 망각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소망이 희미해졌음에도 그저 물질이 넉넉하다는 사실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이 그들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여 삶의 목적을 다시 천국에 두고 신앙의 열심을 회복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물질에 삶의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을 소유하는 일에 열심을 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가 헛된 것을 잡으려고 분주하게 살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세밀한 그 음성을 듣는 영적인 예민함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