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특위 박경표 위원장 등 10명 임명
우리 교회 2018년 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특별위원회(이하 예산특위)가 구성돼 8일 회의를 가졌다. 이날 소개된 예산특위는 위원장에 박경표 장로(장로회장), 부위원장에 김채수 장로(예산재정위원장) 그리고 위원에 신범섭(인사위원장) 사주환(교구운영위원장) 박종남(검수위원장) 김두영(총무국장) 김운곤(선교위원장) 김성동(법제위원장) 김선배(재산위원장) 이상만(경리국장) 장로 총 10명이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2017년도 교회 예산 운영 현황 그리고 2018년 교회예산 편성 계획안이 발표됐다. 교회 예산안 편성을 위해 우리 교회는 지난 8월 말 교회 예산서 작성 교육 및 지침서를 배부했다.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동안은 전부서 신청예산안 종합검토가 이뤄졌고, 8일인 이날 2018년 예산특위 위원 임명과 2017년 예산 운영현황 및 2018년 예산편성 계획이 보고 됐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회의에서 수입에 근거한 지출의 균형 예산을 편성하고 소모성 예산의 10∼20%를 절대 절감 편성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또 선교 및 구제 사업 등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내년 비전센터 및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 완공,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 진행과 관련해 예산의 효율적 적용도 강조했다.
이달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18년도 교회 예산안 심의가 진행되면 11월 26일 당회 운영위원회와 12월 10일 예산당회 상정을 거쳐 12월 12일 교회 예산 하달 및 시행 예산서 작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