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차 정기총회 및 월례회
신임회장 김종복 장로 임명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이하 실업인 연합회) 제42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2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총회에 앞서 진행된 월례회에서 ‘믿음의 역사’(히 11:1∼6)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큰 꿈과 믿음을 품은 긍정적인 실업인’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람은 부정적인 것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과 일을 하신다. 아브라함은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이었고 그 믿음으로 ‘믿음의 조상’이 됐다. 연합회 회원들도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긍정적인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믿음의 일꾼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42차 정기총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그동안 연합회 발전을 위해 2년 동안 헌신한 안정복 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제20대 회장으로 임명된 김종복 장로에게 임명패를 전했다. 신임회장 김종복 장로는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사명을 감당하겠다.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선교사역에 적극 동참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복 장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2017년도 사업·회계보고, 2018년도 사업목표, 기구 조직,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또 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 선교대상·선교우수상·선교상 시상이 있었다. 그리고 연합회를 위해 헌신한 전임 임원에게 공로패가 수여돼 참석한 회원들이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내년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실업인 연합회는 주께 헌신하는 실업인, 사명을 감당하는 실업인을 다짐하며 교회 부흥과 사업장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