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6:5 ◎ 찬송 : 424장 (통 216장)
교회에서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나의 신앙과 헌신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정, 칭찬을 받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의’를 자랑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신앙생활은 예수님께서 책망하셨던 바리새인들의 위선적인 모습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해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람들의 이목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집중하길 원하십니다. 나에게 위선적인 신앙인의 모습이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기도> 하나님, 저에게 위선적인 모습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참되게 주님을 예배하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주여, 나의 믿음을 온전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