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19:103 ◎ 찬송: 199장 (통 234장)
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받은 과일들은 그야말로 꿀맛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입을 만족하게 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영을 만족하게 하는 영적인 양식을 먹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을 때 말씀의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이 여름 햇볕 같이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면 말씀이 꿀보다 더 달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품고 우리의 영에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을을 보내봅시다.
<기도> 하나님, 내 몸의 만족을 위해서는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내 영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읽기에는 소홀했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시편 기자와 같이 말씀이 꿀보다 더 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