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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제 56차 정기총회 개최


이영훈 목사 한 마음으로 교회 충성과 헌신 당부
신임회장 최화준 장로 겸손과 사랑으로 섬김 다짐

 섬김과 헌신으로 교회 부흥에 앞장서 온 남선교회 제56차 정기총회가 20일 바울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됨의 역사’(엡 4: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변함없이 충성과 섬김에 앞장 선 남선교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최대교회를 이루는데 남선교회원들의 수고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섬길 때 예수님의 마음 즉 겸손과 온유로 섬겨야 한다고 역설하며 “교회가 부흥하려면 섬김의 선봉장인 남선교회가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남선교회는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신 청지기요, 헌신자임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 장로는 “지난 1년 동안 온유와 겸손으로 봉사에 앞장 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회원들에게 봉사기념패 및 우수봉사패를 전달했다. 연로봉사자들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장우 장로를 비롯한 21명의 임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신임회장 최화준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안수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화준 신임회장은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은 이 때 사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는 남선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최화준 신임회장은 수석부회장 류득춘 장로를 비롯한 신임임원 및 실행위원들에게 임영장을 수여했다.                  

 

기사입력 : 2017.09.24. am 12:08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