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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안수집사회 정기총회 개최


“안수집사는 교회의 허리이자 사명자”
신임회장 김배규 안수집사 임명

 제39차 안수집사회 정기총회가 17일 안수집사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축복예배에는 회장 김영근 안수집사가 사회를, 증경회장 이범의 장로가 대표기도를, 안수집사찬양대가 특송을 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하나 됨의 역사’(엡4: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수집사는 우리 교회의 허리다. 사람이 허리가 튼튼할 때 건강하듯이 안수집사회가 튼튼해야 교회가 건강할 수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로서 교회를 부흥시키고 건강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광규, 박명재, 안행균 안수집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신임회장에 김배규 안수집사를 임명하고 안수기도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제직봉사분과위원장 최병익 장로가 허규홍 안수집사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임회장 김배규 안수집사는 “선배들의 헌신이 있어 지금까지 달려왔듯이 선배들처럼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2018년 안수집사는 사랑의 헌혈 및 은혜의 빵 등 사랑나눔에 앞장 설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7.09.24. am 11:47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