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9월 23일(토) - 아빠 아버지

◎ 말씀 : 갈 4:6     ◎ 찬송 : 276장 (통 334장)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의 상실감을 상상해보십시오. 몇 줄의 짧은 글로는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과 절망일 것입니다. 그 부모의 소원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자녀의 목소리를 듣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녀를 잃어버리셨습니다. 바로 죄의 종이 되어버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그 한마디를 듣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은 나의 아빠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자녀의 삶을 사는 것뿐입니다.

<기도>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찬송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9.23. am 11:2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