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21:4 ◎ 찬송 : 370장 (통 455장)
요즘에 어디서나 쉽게 CCTV를 볼 수 있습니다. CCTV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설치되었지만 어디서나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우리를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불편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과 CCTV는 다릅니다. CCTV를 운용하는 인간은 죄성을 지닌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감시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매일 삶에서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며 참된 평안과 안정감을 누립시다.
<기도> 사랑과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시선을 느끼며 늘 겸손함을 잃지 않고 절대 감사, 절대 긍정의 믿음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