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4:9 ◎ 찬송 : 449장 (통 377장)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식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는 자라나게 됩니다. 성경을 보고 듣고 배우게 되면서, 설교를 많이 듣게 되면서 정보와 지식이 서서히 쌓여갑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성경 말씀과 설교 내용이 다 아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 스스로 이제는 완전히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지식 습득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부일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행하라”고 말하며 행함을 강조했습니다. 배운 지식을 실행하십시오. 받은 은혜를 나누고, 들은 것을 전파하고, 본 그대로 따라하십시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진짜 그리스도인은 신앙의 지행일치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알려주신 믿음의 지식들을 우리의 손과 발로 행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지식과 믿음의 행함이 일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