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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화) - 형제들을 향한 권면

◎ 말씀 : 살전 5:14     ◎ 찬송 : 221장 (통 525장)

 세상과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도 여러 모양의 약한 면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나태하거나, 경제적으로 궁핍하거나, 육체적으로 연약한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돌보아주기보다 그들의 문제를 외면하기 쉽습니다. 그들의 실수를 보면 쉽게 비난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 안에서 그들과 형제자매가 되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의 공동체가 참된 가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2:47∼50).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혹은 자녀의 실수를 볼 때 권면하고, 붙들어주고, 오래 참지 않습니까? 그와 동일한 모습으로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대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믿음의 형제자매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들의 실수와 연약함을 비난하지 않고 사랑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9.19. am 11:1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