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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월) - 말이 많은 사람, 말을 제어하는 사람

◎ 말씀 : 잠 10:19     ◎ 찬송 : 342장 (통 395장)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이야기, 공동체에 피해를 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을 아끼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소통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소통의 수단은 대화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말을 안 하는 과묵한 사람이 아니라 말을 제어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혀를 올바르게 제어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은 말에 실수가 많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과묵한 사람입니까? 성령님께 입술을 맡겨 말을 제어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내 뜻과 감정대로 함부로 말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입술로 지혜로운 말만 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9.18. am 11:1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