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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장 대교구장 회의, 교직원 예배


“하나됨 통해 부흥 향해 전진합시다”
이단·동성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당부 

 이영훈 목사가 주재한 지·국장 대교구장회의가 12일 새가족친교실에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며 교회 부흥을 향한 대내외적 방향을 제시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내부적으로는 차세대 부흥에 역점을 둘 것을 피력한 이영훈 목사는 “지구역장 간담회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3040 젊은 세대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구역조직 재편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나아가 이들이 평신도 리더로서의 자리매김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우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최근 장로수련회를 통해 발표되었듯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며, 이를 통해 교단의 발전과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서도 헌신 할 것”을 덧붙였다.
 한편 이단 세력이 교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성도들에게 끊임없는 교육을 실시함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적으로 거세게 일어나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위한 개헌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 교회가 개헌 반대에 힘을 모으고 있는 이 때에 우리 교회 전 성도들도 100만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교역자들이 앞장서 독려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시온성전에서 드려진 교역자 직원 연합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생각 속에 은연중에 자리하고 있는 부정적인 모습을 뽑아내고, 철저하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을 강조하며 “다각적인 변화를 통해 미래를 향해 발전해 나아가는 교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오정선 김진영 기자

 

기사입력 : 2017.09.17. am 11:22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