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성령운동 유럽 확산 계기” 평가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이영훈 목사 초청 페름대성회는 한국교회와 러시아교회간의 교제의 폭을 넒힘과 러시아를 통해 한국의 성령 운동을 전세계에 지피는 계기로 평가된다. 실제로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목회자들과 동유럽 목회자들이 참석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 충만한 영성을 배웠다.
이번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두 차례 설교를 통해 ‘기도의 중요성’과 ‘교회 부흥의 원리’ 등에 대해 증거했다. 현지 목회자들은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주여 삼창 기도를 하며 한국교회의 영성을 닮아 성령 충만한 목회사역을 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했다.
8일 오전에는 현지 목회자들이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끄는 이영훈 목사에게 목회자의 자세나 리더십 등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에두아르드 그라벤카 목사는 “러시아교회가 지금까지 부흥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1992년 개최되었던 조용기 목사의 모스크바대성회를 기점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속적인 기도 때문”이라며 이번 성회에서 말씀을 전해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러시아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하고 한국교회와 러시아교회의 가교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페름(러시아)=글 정승환 /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