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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찬양대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드려


“찬양에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지난 30년 세월 교회를 섬겨 온 권사찬양대가 창립 기념을 축하하며 12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루나미엘레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금천대교구장 김희생 목사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윤 례 권사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찬양의 위대한 힘’(시 150:1∼6)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랜 시간 헌신한 권사찬양대원들을 격려하며 “찬양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어진 일이며 천국에 이르는 징검다리”라고 찬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리고 모두들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가 많은 어려움을 찬양으로 극복한 사례를 이야기하며 “찬양은 가장 절망적이고 힘들 때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 놀라운 기적을 가져다 준다”며 앞으로의 시간 역시 주께 헌신하고 감사하는 대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정경숙 권사찬양단장은 “이 자리에 있기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동안은 우리가 꿈과 비전을 품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우리는 이제 십자가 군병 마음으로 선교적 사명 따라 찬양을 할 것이며 예수의 도를 따라 발전하는 찬양대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권사찬양대는 이날 30주년 기념을 감사하며 붉은 원피스를 입고 ‘감사해’ 외 찬양을 선보였으며, 권사찬양대원 김옥주 권사의 아들인 가수 신용재가 특별 참석해 특송을 불렀다.
 행사에는 김희옥 증경회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건넸다.

 

기사입력 : 2017.09.17. am 11:10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