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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화) - 온전한 순종은 친밀한 관계에서

◎ 말씀 : 창 22:1∼14     찬송 : 447장 (통 448장)

 앤드류 머레이는 “참된 순종의 비결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는 데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생활로 나아가기까지 온전한 순종의 생활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의 삶 역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떠나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 18:17), “나의 벗 아브라함”(사 41:8)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부름 받은 이후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알아갑니다. 그러한 깊고 오랜 사귐의 관계 속에서 백 세 때 얻은 아들을 바치는 온전한 순종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순종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신뢰하게 되고, 신뢰하는 만큼 순종할 수 있습니다. 

<기도> 오늘도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가고 조금 더 신뢰하고 조금 더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9.12. am 10:20 (입력)